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성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(문단 편집) == 재판 == 이후 양부(38)는 아동학대 중상해, 양모(37)는 방임 혐의로 구속되었다. 하지만 7월 11일 민영이의 사망 이후 검찰은 피의자의 공소장 변경을 검토할 예정이었고 10월 26일 양부는 아동학대살해죄, 양모는 아동학대치사죄로 공소장이 변경되었다. [[11월 5일]]에 1심에서 검찰이 양부에게 [[무기징역]]과 이수명령 및 취업제한 명령 10년을, 양모에게 [[징역]] 7년과 이수명령 및 취업제한 명령 7년을 구형했다. [[11월 25일]]에 1심에서 양부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200시간 이수,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으며 양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,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. [[12월 1일]]에 검찰과 양부모측이 항소하였다. [[2022년]] [[4월 28일]] 2심에서 검찰이 양부에게 [[무기징역]]을, 양모에게 [[징역]] 10년을 구형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6060318|#]] 2022년 5월 13일 2심에서 양부의 항소를 기각해 징역 22년을 유지했고 양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으며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,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. 그와 동시에 양모를 법정구속하였다.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0513500146&wlog_tag3=naver|#]] 2022년 8월 11일 3심에서 양부, 양모의 항소를 기각해 징역 22년,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했다. 또한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,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. [[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20811105156639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